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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건강을 위협하는 6가지 요인!

문화를 말하다/건강365 2013. 12. 30. 16:28

20대의 건강을 위협하는 6가지 요인!







우리나라 성인 중 만성질환이나 암 등 각종 질병에 대한 걱정에서 가장 무관심한 20대 청년층. 하지만 외부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술자리, 업무스트레스에 대한 부담이 급증하는 사회생활 초년생 20대부터 건강을 잘 잘 챙기지 않으면 평생 건강을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가장 꽃다운 나이인 20대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드디어 허락된 자유! ‘술’ 혹은 ‘담배’

주민등록증 외 또 다른 성인 인증 수단인 ‘음주’ ‘흡연’. 이는 대학, 군대, 회사 등 사회첫발을 내디디며 반드시 접하게 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은 어릴수록 그 빈도나 정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건강한 음주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량을 먼저 파악하고 적정 음주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주량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시는 술은 자살도구와 같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MT 등에서 일어나는 음주사고들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하루 적정 알코올 음주량은 남성의 경우 30~40g(소주 5잔), 여성은 20g(소주 3잔) 정도입니다. 인체가 하루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양은 160g 정도로, 소주 3병(맥주 16병)이지만 간을 손상시키는 하루 알코올 섭취량은 80g 내외로 소주 10잔부터는 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또 술을 마신 뒤 적어도 2~3일간은 금주를 하고, 음주시 물과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셔 간의 부담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담배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위해서 금연하는 것이 답입니다. WHO가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지목한 담배는 배우지 않고, 금연하는 것만이 본인과 그 주변의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니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자취 등 독립생활로 인한 ‘영양결핍’

아침, 점심, 저녁이 분명했던 학창시절에 비해 시간활용이 자율적이고 학교통학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자취를 하면서 식생활이 불규칙해지고 소위 집밥과 멀어져 영양상태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허다해졌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의 지름길입니다. 또한 변비, 설사, 치질 등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4대 수술질환

20대를 수술대에 눕게 하는 대표적인 4대 수술질환으로는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부비동염(축농증)이 있습니다. 담석증은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분비되지 못하고 돌처럼 굳어 생기는 것으로, 담관을 막거나 염증을 일으켜 소화불량, 통증 등을 유발합니다. 또 고지방식, 고콜레스테롤 식품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탈장은 복벽의 약해진 부위로 장기나 조직이 밀려나와 장이 이탈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비만, 만성 변비, 만성 기침, 축구운동 등으로 자극될 수 있으며, 특히 사타구니 탈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25배 많이 발생합니다. 저절로 치유되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편도염은 이물감, 음식섭취곤란, 고열, 전신통증 등을 동반합니다. 편도수술은 편도나 아데노이드의 비대로 공기가 지나는 길이 만성적으로 막히거나, 편도에 농양이 심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 등에 시행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비동염인 축농증은 심한 코막힘과 잦은 두통, 입이나 코의 악취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만성 축농증인 경우 염증이 있는 부비동의 자연공을 열어 환기와 배설을 돕고, 비강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4. 게임과 스마트폰, 컴퓨터의 사용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VDT 증후군

각종 전자기기에 능한 20대는 눈과 근육피로, 두통, 어깨결림, 손목통증, 거북목 등 근골격계 질환이나 VDT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30분 또는 1시간마다 5~10분간 휴식시간을 갖는 등 장시간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운전, 스포츠, 레저 등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한 사고

20대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10대 제외) 특히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 운전자 3명 중 1명에 해당될 정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그 외 스포츠레저 활동이나 야외활동이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성추행과 성폭행

대한외상성스트레스 연구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매 1시간 17분마다 성폭행이 일어나고 있고,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피해자의 연령은 60% 정도가 성인이라고 합니다. 또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도 지적했습니다. 성추행과 성폭행과 같은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호신술을 익혀두거나 호신용 스프레이, 호루라기 등을 몸에 소지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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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영희 2019.05.03 12:36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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