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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아름다운 독도 알아보기

10월 25일 독도의 날! 아름다운 독도 알아보기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알고 계시나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고, 2010년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선포된 날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의 의지를 세계에 드러내는데 그 의의가 있는 '독도의 날'. 오늘은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 1. 숫자로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 



독도의 나이는 460만 살로 추정되며,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 36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독도를 이루는 섬은 총 91개, 높이는 물 속의 몸체 길이까지 합해 약 2,300m입니다. 180종의 어류와 800여종의 해양무척추동물, 380여종의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해역이면서, 상당량의 지하자원인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묻혀 있어, 경제적 가치가 15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 2. 독도 이름 변천사 이야기



독도는, 서기 512년 신라가 우산국을 신라 영토로 편입시키면서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우산도'로 불리다 이후 조선 시대에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뜻의 '삼봉도'가 되었고, 1794년부터는 섬 주변에 당시 '가제' 또는 '가지'로 불리던 바다사자가 많이 살고 있어 '가지도'로 이름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00년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칙령 41호'로 독도를 돌섬의 한자 표기인 '석도'로 지정했고, 1906년 지금의 '독도'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답니다.



| 3.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는?



'독도는 우리땅!'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독도와 가장 가까운 일본의 오키섬 사이의 거리는 157.5km, 반면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거리는 이보다 훨씬 가까운 87.4km입니다.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는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는 기록도 남아있죠. 즉 지리적, 문헌적으로 독도가 우리땅 임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는 톳토리 섬에 속하지 않는다'는 돗토리번 답변서(1695), '울릉도 외 1도(독도)는 본국과 관계없다' 는 태정관 지령(1877) 같은 일본의 공식문서 증거도 존재하니, '독도는 우리땅!' 맘껏 외쳐도 되겠죠?



| 4. 새롭게 불러보는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노래 가사가 바뀐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지난 2012년, 노래가 나온지 30년 만에 가사가 수정된 것인데요. 옛날 단위인 '리'를 km로 바꾸고, 새 주소와 현재의 기후, 변경된 주소 및 독도 첫 주민등록 주민의 이름 등을 추가했답니다. 바뀐 가사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데요. 개사된 '독도는 우리땅' 한 번 따라 불러보시면 어떨까요?


*개사된 '독도는 우리땅' 가사


오늘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저 지나가는 휴일이 아닌 우리땅 독도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D